
내가 장볼 때 마다 빼놓지 않고
장바구니에 담는게 있는데 바로 김밥김!!
김밥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
한두번은 꼭꼭 싸먹는데 리얼 김밥에 미친자~~
싸는건 어렵지 않다!
굳이 구색을 맞출 필요도 없고
(맞추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음)
그때그때 있는 재료로 싸먹는게 내스타일.
냉털 할 때 사람들은 보통 볶음밥을 많이 해먹는데
나는 김밥을 싼다 ㅋㅋ

사실 꼬마김밥 보다는 그냥 김밥이
싸기 더 편한데 사진에는 꼬마김밥이 많네?


김밥김 떨어졌을 때는
도시락김을 꺼내서도 싼다 ㅋㅋ
라면 먹을 때 김밥 없으면 아쉬워서
궁여지책으로 이렇게도 자주 먹음.

이것도 재료 별로 들어간게 없다.
계란이랑 당근 두가지가 끝!
그래도 맛있는건 밥에 간이 돼 있기 때문.

이것도 꼬마김밥.
김 4등분 해서 싸기 때문에 한장에 4줄 나옴.

나는 혼자서도 두줄은 먹어야 하기 때문에
김밥 쌀 때는 무조건 김 2장을 씀.
그리고 남는 김은 잘 씰링해서 냉장고 넣어두고
담에 쌀 때 또 꺼내서 같은 방식으로 쓴다.


보통 한봉에 김 10장이 들어가니
혼자인 나한테는 5인분이라고 봐야지.


김은 여러가지 써봤는데
CJ 대기업께 잘 안찢어져서 선호한다.
제일 잘 찢어졌던건 홈플 시그니처 김.
홍해 갈라지듯 옆구리가 터져서
쌀 때마다 욕하면서 쌈 ㅋㅋ
그래도 이것도 요줌 감값이 미친듯이 올라서
가격 생각하면 아쉬울 다시 찾게 되는 마법.

내일은 또 무얼로 싸볼까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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