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언젠가 부터 솥밥이 좋아졌는데 이것도 나이를 먹었다는 신호일까 ㅎ

다른 반찬도 필요없고, 무쇠솥만 있으면
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게
솥밥의 가장 큰 매력이니
만사 귀차니즘 발동할 때는 최고의 식사메뉴~!!

오늘은 냉동실에 있는 표고버섯과 마늘쫑을 꺼내어
버섯솥밥을 만들어보았다.
색감을 살리기 위해 당근 넣는 것도 잊지않았더니
초록과 주황색, 갈색 삼색의 조합이 맘에들어.

이 무쇠솥은 자주에서 세일할 때 지른 것인데
1인용 2인용 솥밥이나 찌개 만들때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음.

무거운 뚜껑을 열었을 때 확 올라오는 스팀 열기와
향긋한 밥냄새 만으로도 오늘 버섯솥밥은 성공적!
그리고 적당히 눌러붙은 바닥에 누룽지까지 이맛에 솥밥 해먹는거지 ㅎ

그리고 적당히 눌러붙은 바닥에 누룽지까지 이맛에 솥밥 해먹는거지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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